동행(백두대간후기)

백두대간 47구간(마지막 구간)...2009.9.5~6일 무박...미시령~진부령

산오르미. 2009. 9. 8. 12:36

 

**백두대간 47구간...마지막 구간**

 

날짜 : 2009. 09.5~6일 무박. 

날씨 : 대체로 맑음 .

산행구간 : 미시령~상봉~신선봉~대간령~마산봉~진부령

산행거리 : 약 16 km

산행시간 : 8시간 30분(.룰루랄라 선두기준)

 

 

백두대간의 마지막 구간을 남겨놓은 며칠전부터 축하 메세지들이 오고가느라 분주하다.

 

"그래....정말로 마지막 구간 맞긴 맞는갑네....ㅎㅎ."    

 

실감은 나지 않는데 축하메세지를 받을때마다 괜시리 생각은 점점 많아진다.

내 블로그에 들어가 그동안 한구간도 빼 놓지 않고 써둔 백두대간 후기글과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미소와 함께 과거속으로 떠나보곤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초 2구간때의 단체사진....2007년 8월 19일....성삼재에서....)

 

 

2007년 8월 19일...

한여름의 땡볕에도 불구하고 지리산 성삼재에서 두분 대장님을 제외하고 순수회원은 달랑 5명...

총 7명이 참석하면서 시작된 백두대간....

그로부터 꼭 2년하고 18일째 되는 2009년 9월 6일 대 장정의 막을 내리려 한다.

 

 

드디어 2009년 9월 5일 오후.

어제 부탁 해 놓은 프랭카드가 그런대로 흡족하게 제작되어 있다.

차 뒷 트렁크에 커다란 아이스박스를 싣고 수박 한덩이를 사서 박스에 넣는다.

정육점에 들러 미국산 소고기 등심 6400g (한사람 당 300g씩) 을 썰어 진공포장을 한 후 역시 박스에 넣고 얼음을 채운다.

그리고 조상래 오라버니께 문자를 보낸다.

 

"오라버니...오늘은 복정에서 24시 경에 뵈었으면 합니다."

엥?....써놓고 보니 어째 야심한 밤에 유혹하는 멘트같네...ㅋㅋ

 

"짐이 있어서 오라버니 도움이 쪼끔 필요합니다."

ㅋㅋ.. 실망 하셨으려나?...ㅎㅎ

 

복정역 23시 40분.

약속시간보다 일찍 나오신 오라버니랑 둘이서 커다란 아이스박스를 찻길에 내려놓고 근처에 있는 환승주차장에 차를 맡긴다.

 

멋쟁이 리므진과의 데이트 하는날도 이제 오늘이 마지막인가?......하하하~ㅎㅎ

오늘따라 더 멋있고 더 늠름하게 보이는 리므진 문이 열리면서 반가운 얼굴들이 마중을 나온다.

남자분들이 힘을 합해서 아이스박스를 리므진 트렁크에 가볍게 옮겨 싣고는 마지막 구간을 향해서 벅찬 출발을 한다.

 

 

 

오늘 대원은 두 대장님 포함하여 총 22명.......

오랫만에 뵙는 진표님 일행분들이 총 출동이시다.

나도 모르는 어느사이에 이렇게 정이 들었을까나.........반갑기 그지없다.

마지막 구간이라서일까....잠들을 청하지 못하나 보다......오래도록 도란거리는 소리가 평소와는 좀 다르게 와 닿는다.

   

 

요즘은 도로사정이 참 잘 되어있나 보다.

복정을 출발한지 두시간만에 어느덧 내설악 휴게소에 도착한다.

휘영청 밝은 달이 둥그런 달무리를 대동하고 축하라도 하는 듯 우리들 머리위를 살포시 내려다 보고있다.

 

"음.........우리들의 마지막 구간을 달빛님이 멋지게 장식해 주는군....ㅎㅎ "

 

우리는 내설악 휴게소에서 보충준비를 마치고 03시경에 미시령으로 향한다.

 

 

 

 

 

(미시령 출발모습...2009년 9월 6일 새벽 03시 20분....어두움속에서 물체에 비추이는 랜턴불의 형상들이 독특하다 ) 

 

 

미시령(825.7m)....(03시 20분 출발)

내블로그에 어느분이 정보를 주셨다.

미시령 초소 옆에 있는 철조망을 잘 살펴보면 겹치는 부분이 있을거라고....

묶어놓은 부분을 풀고 잘 통과를 한다음 다시 묶어 놓으면 된다고.....

대장님이 통과를 하고 내가 두번째로 통과를 한다.

통과하는 대원들도 있고 월담을 하는 대원들도 있다.

 

능선을 따라 오르다가 뒤를 돌아보니 대원들의 랜턴불이 어둠속을 길게길게 장식한다.

약 40여분 정도를 쉬지않고 계속 오르는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온몸은 벌써 땀으로 샤워중이고 뒤에서 따라오는 대원들의 불빛은 점점 간격을 멀리한다.

 

 pvc 파이프 속에서 졸졸거리며 흘러나오는 샘물을 한컵 받아 단숨에 벌컥벌컥 마신다.

이 높은 곳에 샘물이 있다니....그 물맛의 청량함이란.....

맛이 좋아 물병에도 채워가고 한컵을 더 받아서 두컵째 마시고 출발을 한다..... (04시)

 

 

 

 

     

        (2009년 9월 6일 ...상봉에서 조망한 속초 신시가지의 새벽 야경.) 

 

 

 

산행 시작한지 약 1시간.

바위가 있는 능선에 올라서니 멀리 속초 시가지의 야경이 서울야경 못지않게 휘황찬란한 모습이다.

하늘에는 아까부터 우리 머리 위를 따라오던 휘영청 밝은 달님이 구름속에서 숨바꼭질을 하고있다.

선두팀들이 모두 모여 캄캄한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속초 야경도 구경하며 시간을 한참 흘러 보낸다.

 

 

상봉(1,239m).....(04시 40분)

속초의 야경을 계속적으로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것을 보니 이제부터는 능선길인가 보다.

공들여 쌓아올린 돌탑 한 가운데에 정상석이 있는 '상봉'에 도착한다.

홀로 또는 둘이서 한편이 되어 기념촬영을 하고는 다음 목적지 신선봉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신선봉(1,204m)....(05시 40분)

상봉에서 신선봉 가는길은 암릉구간이 대부분인 것 같다.

뾰죽거리는 바위 너덜길을 조심스레 지나야 하고 절대 방심 할 수 없는 위험한 암릉길도 몇군데.....모두 무사히 통과한다.

 

골짜기 깊숙한 곳까지 내려 갔다가 다시 오르기에 여념이 없던 사이 

어느덧 낡은 밝아오고 우리 눈앞에는 높다란 바위산이 우뚝 나타난다.

바위 꼭대기로 기어 올라가 왔던길을 돌아보니 "아뿔싸아!!~" 저 멀리 신선봉이 보이고 그 봉우리 너머로 먼동이 트이고 있다.

 

"앗!!~ 신선봉을 어느새 지나쳐 버렸네....."

신선봉이 대간길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기왕 왔으니 들려서 거기서 일출을 볼려고 했는데 아깝다.

 

이미 지나쳐 버린 신선봉은 예전에 겨울산행으로 한번 와 봤던 산이다.

그때 기억으로 신선봉 정상은 바위산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겨울이니만치 금방이라도 쓰러뜨릴 것 같은 거센 눈보라 때문에 몹시 힘들어 했던 바위산 신선봉.

오늘은 또 그렇게 무심하게 통과해 버리고 만다.

 

 

 

 

 

 

 

(대간령 가는길목 에서 이모저모...)

 

 

(대간령 가는 길목들...)

 

 

(대간령 가는길목들...)

 

 

신선봉을 지나 대간령 가는길에 약 200여 미터쯤? 잠깐의 알바를 한다.

넓은 쉼터같은 곳에서 거의 직각으로 꺾어지는 우측 내리막길로 접어들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만 편안한 능선을 따라 직진을 하고 만다.

결국 행방불명된 길을 찾지 못하고 넓은 쉼터까지 다시 되돌아 온다.

후미도 기다릴 겸 겸사겸사 그곳에서 쉬면서 이른 아침을 먹기로 한다.....(06시 20분)

 

아침을 다 먹었는데도 후미는 나타나지 않고 우리는 그곳에서 더이상 마냥 기다릴 수가 없다.

할 수 없이 주변에 있는 통나무들을 주워 모아서 '길 아님' 표시로 통나무 바리게이트를 설치...직진길을 막아 놓고 우측 내리막길로 길을 나선다....(07시)

 

 

 

 

 

(대간령에서....2009년 9월 6일) 

 

 

 

대간령(m)....(07시 20분)

신선봉 주변의 암릉을 지나 숲길로 접어들기 시작하여 잠시 후.....

직각에 가까운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하염없이 내려서면 느낌상 조금 많이 내려가고 있구나 싶을 즈음에 

건너편 산자락이 눈에 들어오며 시야가 확 트인다.

산 중턱에는 황철봉과 같은 뾰죽거리는 바위들이 널려있고 산 정상에는 제법 운치있어 보이는 '암봉'이 어서오라는 듯 손짓하며 맞는다.

그곳을 향해 쏜살같이 내려가 만나는 재가 곧 '대간령' 고개이다.

 

예전에 겨울산행으로 신선봉을 거쳐와 여기까지 왔는데 쌓인 눈 때문에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좌측으로 하산했던 곳이다.

정성들여 쌓아올린 돌탑위에 우리 대원들도 탑을 쌓는다.

나도 덩달아 돌멩이 하나를 올려놓는데,.....올려 놓다가 하마터면 몽땅 다 허물어 뜨릴 뻔 한다......ㅋㅋㅎㅎ   

 

 

 

 

 

(대간령 돌탑쌓기....2009년 9월 6일)

 

 

미시령에서 대간령까지는 통제구역으로써 이정표다운 이정표가 하나도 없다.

이곳 대간령 고개에 와서야 비로소 이정표를 볼 수 있는데 방향만 표시되어 있을 뿐 거리에 대한 표시가 전혀 없다.

지금까지 얼마를 걸어 왔는지 앞으로 얼마를 더 걸어가야 하는지를 몰라 궁금증을 한아름 안겨주는 곳이다.

그래도 뭐 없는 것 보다야......ㅎㅎ

 

대간령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음 마산봉쪽으로 올라간다.

건너편에서 바라다 보았을때 제법 경사도가 높은 오르막이었기에

지치지 않도록 서두르지 않고 최대한 편안한 걸음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오른다.

 

 

 

 

(암봉에서....)

 

 

암봉.....(07시 40분)

그곳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다.

동쪽으로는 멀리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고 서쪽으로는 산 골짜기를 메우고 있는 운무가 흐느적 거리며 이동하고 있다.

우리가 걸어왔던 마루금도 한눈에 들어온다. 조금전에 지나쳤던 신선봉이 제법 멀게도 느껴진다.

 

시원스런 전망을 감상하며 사방을 배경으로 사진들을 찍느라 몹시 분주하다.

그곳에서도 한참을 쉬며 맘껏 감상하고 마산봉을 향한다.....(08시 출발)

 

 

무명봉........(08시 50분)

병풍바위를 지나 마산봉 인줄만 알고 무던히 올라와 봤더니 그곳은 마산봉이 아니라 무명의 봉우리였다.

내려다 보이는 저 나즈막한 앞산이 마산봉이라는데......

높은산 같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뜸을 들이고 어려운거얌...ㅋㅋ

 

아침을 일찍 먹은 탓인지 배가 고파온다.

마산봉을 향해 내리막길을 내려 가다가 말고 멈춰서서 바나나로 허기를 면하고 출발한다.

 

서서히 고도를 높여가며 마산봉에 이르는 마루금은 내 은근과 끈기를 충분히 실험하는 듯 하다.

산은 직접 걸어가 보지 않고 외형만 보고는 절대 판단할 수 없음을 절실히 느끼는 구간이다.

밑에서 봤을때 낮으막한 정상인가 싶은 지점에 올라왔는데 정상같은 곳은 보이지 않고 오르막 같지도 않은 약한 경사의 산길이 끝없이 이어진다.

끝인가 싶으면 다시 이어지고 다 왔나 싶으면 또 다시 이어진다.

 

 

 

 

(마산봉에서....2009년 9월 6일)

 

 

 (마산봉에서....)

 

 

마산봉(1,051.9m)......(09시 20분) 

드디어 마산봉 약 10여 미터 전 삼거리에 도착한다.

처음으로 거리가 표시된 이정표를 만난다. 신선봉에서 이곳까지 약 6km 라고 써 있다.

마산봉을 들러 기념촬영들을 하고 다시 이 삼거리로 되돌아 내려와 좌측 알프스 스키장쪽으로 내려가면

남한에서 민간인이 갈 수 있는 대간길의 마지막지점인 진부령 정상이 나온다 한다.

이제 다 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뛴다.

 

백두대간 마루금길만도 장장 684km 라고 하고.

그 마루금을 잇기위해 오르고 내려와야 했던 접속구간의 거리만도 만만치 않았으니.....

모두 합하면 약 700 여 km가 넘는 거리일 것이다. 

기록을 살펴보니 순수 산행을 한 시간만 해도 약 412시간 정도이고.....

공식적으로 투입된 금액(순수회비)만도 1인당 약 1,900,000 원 정도가 투입되었다.

 

그 외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또 얼마만큼인가.........

나 혼자만의 열정과 노력이 있다해서 이루어 지는 일이 절대 아님을 나는 잘 안다.

가족을 비롯한 내 주변 사람들이 모두 아무일 없이 건강하고 편안해 줬기 때문에 내가 아무 걱정없이 해 낼 수 있었음을 너무나 잘 안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고마운 사람들은 내 가족과 부모 형제분 들 이시다...^*^

 

그리고 함께했던 대원들.....때로는 정열적으로....또 때로는 갈등을 삭혀야 했던 시간들....

이 모두가 열정이 있기에 겪어야 했던....살아 숨 쉬는 수많은 시간속의 수많은 명상들이다.

 

무릇.....그 무엇의 완성이라 함은 또 다른 그 무엇의 파괴 내지는 상실을 의미한다 고 한다.

그래....'백두대간을 완주함'으로 인해 그 무엇을 완성했노라...고 한다면

또 다른 그 무엇이 그로 인해 파괴되고 상실한 것도 있으리라...

내가 밟고 지나간 발 아래에서 한포기 풀 일지언정 신음하며 파괴 되었을 자연이 그 것 일테고

나를 대간길에 빼앗기고 마음을 텅 비워야 했을 내 가족들과 내 주변 친구들의 쓸쓸함은 그 또 하나의 상실이었을 것 이라고 해 두자.

그렇다면 나는 과연 무엇을 얻었으며 무엇을 찾아 여기까지 와 있는걸까.................

 

 

 

(무명봉에서....2009년 9월 6일)

 

 

마산봉 정상 바위틈새에 날아다니는 불개미떼 시체가 무더기로 쌓여있다.

외국에서나 볼 법한 시커멓게 몰려다니는 곤충떼들이 이곳에서도 출몰 했나보다.

 

바위에 올라 독사진과 단체사진 등등을 찍느라 한참을 보낸다.

다시 삼거리로 내려와 조상래 오라버니께서 준비 해 오신 막걸리로 정상주를 대신한다.

 

 

 

 

 

(알프스 스키장으로 내려가는길목에서....)

 

 

 

(알프스 스키장으로 내려가는 길목)

 

 

마산봉 전 삼거리에서 알프스 스키장까지는 약 2km라고 써 있다.....(10시 출발)

얼마쯤 내려왔을까..... 도르레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선두로 날라가 버렸던 봉림씨 현선씨 부부를 만난다....(10시 30분)

아파트를 건설하느라 어수선한 마을에 도착하니 그곳에서부터 진부령까지의 거리가 약 4km라고 써 있다......(10시 40분)

 

평지나 다름없을테니 약 1시간 20분 쯤 뒤에는 진부령에 도착 할 수 있을 것 같다 .

그곳까지 차가 올라올 수 있다지만 우리는 걸어서 가기로 한다.

신작로를 걷기도 하고 들길 산길을 넘어 진부령에 도착한다.

 

 

 

 

 

(진부령 정성석에서....2009년 9월 6일) 

 

 

 

진부령(519.8m)....(11시 50분)

드디어 진부령이다.

금성 사장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백두 2기의 대간종주 완주를 축하 해 주시러 먼길을 오셨다 한다.

인원이 적어 항상 적자를 면치 못 하셨을텐데도 기꺼이 리므진을 제공 해 주신 사장님께 뭐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

 

진부령 정상석 앞에서 기념사진들을 남기고는 서둘러 준비해 온 먹거리를 펼칠자리를 찾아 헤메는데,

취사가 금지된 구역이라서 이리저리 쫓겨 다닌다.

주유소 앞마당에 겨우 자리를 잡고 고기를 굽기 시작한다.

후미팀들이 알프스 마을에 도착했다는 전갈을 받고 리므진을 올려 보낸다.

 

 

 

 

 

(2009년 9월 6일 진부령 마지막 구간 산행 후 조촐한 하산주를 건네며.......)

 

 

산본팀인 김판섭님 천지인 부부와 한남경씨가 이번에도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굽는 담당이다.ㅎㅎ

15구간때부터 백두 2기에 합류했지만 그 누구보다도 열정이 넘치시는 마음이 예쁜 참 좋은님 들이시다.

 

후미팀들이 도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술잔들이 돌아간다. 

 

 

 

 

(백두대간 마지막 구간 진부령에서.....2009년 9월 6일)

 

 

이제 겨우 산행의 깊이를 알 것 같고 이제 겨우 산행리듬에 대한 숙제가 풀릴즈음인데 마지막이라니.....

난 이제 겨우 산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여기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지 않는가......

 

"그래...대간은 무사히 마쳤지만 모든것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법이고....

 현재 얻었다고 하는 것들의 중요성은 앞으로 어찌 이용 하느냐에 달려있어....항상 '지금부터' 가 중요한 법이야......"

 

 

그동안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금성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이끌어 주신 두 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함께 웃고 즐거워 했던 대원 여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여러 방면으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해 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제 가족과 부모 형제 친척들께도 드립니다.  

그동안 혹시 저 때문에 알게 모르게 상처받은 마음들이 계셨다면 다 잊고 좋았던 부분들만 기억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년 9월 .......산오르미(이명숙) 

 

 

 

 

 

소고기등 음식은 산오르미님이 준비하셨군요....감사합나다...잘 먹었읍니다.... 09.09.08 12:59
맨날 빚만 쌓아놔서 빚 갚느라고 시작 했는데 여러님들이 분담을 해줘서 결국은 ...ㅎㅎ 야채는 산본팀인 천지인님이 준비를 하셨고 술은 문봉림 현선 부부가 본인들이 소비하는 량의 수준에 의한 계산으로 왕창 준비를 하셨고...ㅎㅎ 김치는 달빛님과 현선님이....그리고 버너는 김대장님과 김판섭님이...후라이팬과 가위,집게는 달빛,천지인,산오르미가....돛자리는 한남경님이 준비 했습니다....그 외 분들은 평상시에 많이 베푸셨기때문에 이번에는 제외시켜 드렸습니다..ㅎㅎ 09.09.08 14:35
아 참...그리고 사장님께서 귀한 양주...김형렬님(?) 아니면 이수욱님(?) 이 시원한 맥주...그리고 달빛님은 아끼는 산딸기주를 내 놓으셨습니다...그리고 휴게소에서의 아이스크림은 어느분이 사셨는지요?...ㅎㅎ 자느라고 어느분이 사주신 줄도 모르고 먹기만 했습니다...죄송!!~ ㅎㅎ 아무튼 모든님들의 고마우신 마음에 감사드리고 님들 덕분에 기분좋게 마무리 잘 한 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09.09.08 15:18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움만이 추억하겠습니다 마지막구간을 실감나게 쓴 산행기 맘이 짠 합니다 항상 넘치는 정열 꺼지지 않는 에너지로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맛난등심과 여러가지 준비하신 배려도 고맙습니다 그러나 수박은 보지 못했는데 어찌된일인지요 ??ㅎ 대간의 에너지로 우리 더욱 건강합시다 ~ 하많은 추억을 가슴으로 묻으며 ~안녕!!^^ 09.09.08 13:43
제가요....이술 저술 주는대로 마구마구 짬뽕을 하는 바람에 마지막에 약간....아주 약간 맛이 갔었나 봅니다...그렇지만 수박 먹은 기억은 납니다....ㅎㅎ 오히려 난 진부령에서 프랭카드 펼치고 단체사진을 찍었나 않찍었나 고거이 기억이 없어 걱정 했는데 다행히 사진보니 내가 있더만요...휴!!~ㅋㅋ 09.09.08 14:37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처럼, 늘 정열적으로 당차게 산행하던 모습 많이 생각날겁니다. 앞으로의 산행걸음 모두 즐거움과 기쁨으로 채워지시길, 진부령에서 얻은것은 완주에 대한 만족감이겠죠 09.09.08 15:20
ㅎㅎ가끔 생각날겁니다....지롤스런 승질모리는 잊으시고 좋았던 부분만 기억 해 주십시요...ㅎㅎ 끝까지 아무 탈없이 완주시켜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09.09.08 19:53
 
생각치도 못한 플랭카드를 준비하신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날은 술로 헛개비가 씌여서 " 백두대간 완주" 글만 보이더니 오늘 자세히 보니 "조국의 명산 백두산을 향하여" "라는 글이 있어 그날이 올지는 모르지만서도 명이 다 할때까지 기다려 보렵니다. 그동안의 좋은 추억 주신것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09.09.08 16:30
ㅎㅎ저만 취한게 아니었군요...ㅎㅎ 함께 해 주시며 힘 실어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되시기 바랍니다. 09.09.08 19:55
 
정말 멋집니다. 뜬구름님, 김대장님, 조상래님, 이대장님, 진표형님 그리고 산오르미님이 백두대간을 시작하는 사진속에 담겨 있네요. 이분들이 모두 50대의 중년 분들인데 대단한 열정으로 청년들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백두대간 완주라는 멋지고 신나는 일을 해내셨습니다. 부럽습니다.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산을 찾아 함께 산행을 하시게 되면 저도 끼워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꺼지지 않는 열정을 함께하고 싶네요. 아 ~ 놔 내가 왜 이렇게 센티멘탈해질까...... ㅎㅎㅎ 09.09.08 16:37
ㅎㅎ항상 후한 댓글로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로 힘 실어주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정말로 백두대간을 완주 했습니다...ㅎㅎ 앞으로 좋은산 갈때 서로 연락해서 함께할 수 있다면 매우 바람직한 현상 맞겠지요?....ㅎㅎ. 09.09.08 20:02
 
다시 한 번 축하하구요!! 훗날에 다시 볼 수 있겠지요??^^* 09.09.08 23:06
축하 감사드립니다...열심히 응원 해 주신 덕분에 완주 했습니다...ㅎㅎ...훗날... 당연히 다시 봐야죠...ㅎㅎ 09.09.08 23:43
 
명숙아 축하해~~정말 장하다~~열정이 많은줄이야 진작 알았지만 백두 대간을 개근으로 졸업 하다니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ㅎㅎㅎ 니 덕분에 나두 설악을 두루두루 구경했어~~나는 절대루 못할거 같은 백두대간...꿈으로 남을 백두 대간...니가 부럽기도 하고 내 친구라는게 자랑 스럽다~~다시한번 축하해~~ㅎㅎ 09.09.09 00:52
응원과 격려 덕분에 즐겁게 해 낼 수 있었지...ㅎㅎ 내가 좀 더 젊어서 백두대간을 했더라면 두번째 백두대간은 내 친구들과 여유작작 음미하며 도전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희망사항을 잠시 생각해 봤네....ㅎㅎ 꿈은...희망은 사람을 살아 꿈틀거리게 만들지...축하 고마워 친구...^*^ㅎㅎ 09.09.09 09:38
 
참, 먼 길을 왔네요. 일만분의 일 지도를 펴놓고 구간구간 날짜별로 거리를 측량해 보니 참 많이 걸었구나 하는 실감이 오네요. 그 먼 길 걸어 오는 동안에 가졌던 희노애락도 꿈만 같구요. 꿈을 꾸며 걸었던 꿈 같는 길, 시간.... 여러 사람의 합심이 백두대간 종주라는 큰 결실을 이루었지요. 함께한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대간 2기팀의 우정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09.09.09 00:58
제가 처음 대간종주길에 올랐을때가 생각납니다...몹시도 힘들었던 길을 구름님께서 많이도 힘이 되어 주셨지요...고맙고 감사했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일취월장하여 결국 끝까지 구름님의 뜻을 받들지 못한점은 많이 죄송합니다....그러나 넒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함께한 많은 시간만큼 생각이 많이 날겁니다...어딜 가시던지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산행길 되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 09.09.09 07:09
 
오르미 홧팅!!!!!!!! 내가 대간을 쉽게 완주했다면 그까짓거?? 하고 넘어갔을 거를... 난 완주도 못했을 뿐 아니라 쥐님이 자주 찾아오셔서 중간탈출이 많았지.. 그 힘든 걸 알기에 친구가 이룩한 개근 완주가 얼마나 값진 것인줄 아는데.... 참 대단하다... 너같은 친구가 있다는게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체력 잃지말고 사부작팀으로 전락은 하지말기를 ㅋㅋ 함께한 2기팀은 산악전우(?)가 되어 우정이 오래 갈거야 1기팀이 그랬던 것처럼.... 09.09.10 00:45 new
알아주는 친구가 있어 난 말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용이 된 기분이당구리..ㅋㅋ..내가 금성에 입성하게 된 것도 친구 덕이고 당일 백두대간의 정보를 알게 된 것도 친구 덕일세...그러니 내가 백두대간을 무사히 완주하게 된 것은 친구의 덕이 매우 크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네...어디 그뿐인가?...남들은 다이어트 하느라 거금을 들이고 온갖 공을 다 들여도 성공할까 말까라는데 난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어 버렸다네..ㅎㅎ산행 능력은 또 어떻고...이젠 그 어떤 어려운 산행도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네...이만하면 팥칼국시 턱 받을만 하지 않은가?..(내가 시방 누구를 띄우고 있는거지?..ㅋㅋ)..암튼 고맙고 감사하네.ㅎㅎ 09.09.10 01:11 new
 
백두대간 완주...★ 축하 드립니다.동안 수고 많으셨구요...님의 열정에 힘찬 박수도 함께 보내 드립니다...편안한 마음으로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언제나 안전하고 즐겁게...★ 09.09.08 13:55
틈새풍경님의 꾸준한 응원덕에 대간을 무사히 완주 했습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09.09.08 15:23
 
부상 없이 건강하게 백두대간을 완주하게 되여 정말 다행이고 나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 합니다. 09.09.08 18:10
네,,,감사합니다 부회장님.....그리고 고맙습니다....^*^ 09.09.08 20:06
 
백두대간을 무사히 완주하신 오르미님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덕분에 대간에서의 일출,산아래 평야처럼 넓게 펼쳐진 구름,나무사이로 빛나던 햇살,기암괴석 등등,......아름다운 우리산을 맘껏 구경할수 있었습니다.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09.09.10 11:50 new
항상 응원 주시고 격려 해 준 덕분에 무사히 완주하게 되었네요...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09.09.09 19:23
 
대단하신 산오르미님 백두대간 완주 축하드려요,,, 언제 축하주 한잔 올릴께요,,, 09.09.09 14:33
ㅎㅎ 축하 감사드립니다...축하주...ㅎㅎ 고맙습니다...^*^ 09.09.09 19:24
 
오르미님의 백두대간 완주를 축하 합니다.그리고 이젠 한백산행에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 합니다^^ 09.09.09 16:18
네...덕분에 무사히 완주 했습니다...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노력하겠습니다...^*^ 09.09.09 19:25
 
산오르미님! 짱백두대간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꺄오아마도 전에 느끼지 못했던 본인 자신의 위대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봅니다~~~ 09.09.09 16:53
글쎄요...위대함까지야 머....ㅎㅎ 응원에 힘얻어서 무사히 해 냈습니다...감사합니다...^*^ 09.09.09 19:27
 
축하~축하합니다.늘 후기읽으며 함께하는 느낌이었는데...수고하셨구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이젠 푹 쉬시고 한백산행에서 축하주해야지요...^^* 내가 한잔 사리다. 09.09.09 22:20
네...감사합니다...늘 마음으로 응원 해 주시고 댓글로 격려해 주신 덕에 해 낸 것 같아요...고맙고 감사드립니다...언니가 주시는 축하주 꼭 감사히 받을께요...ㅎㅎ 09.09.10 00:05 new
 
백두대간 완주길,,,, 축하 합니다, 님의 닉처럼 산 오르미.. 언제나 오르고 또오르고,,, 2년이 넘는 시간속에 백두대간을 아무 사고없이 용케 해냈던건 가족의 힘 입니다, 자신의 의지,,,, 대단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중도에 포기없이 밤잠 설쳐대며,밤낮을 걷고 또 걷고,,,용감한 산오르미님,,,,, 진짜루 축하해여, 조만간에 좋은만남 기다리며,,,,,,, 화이팅 ! 09.09.10 09:54 new
님의 단백하고 진실한 격려와 가식없는 응원 덕입니다...항상 댓글로 용기 돋워주고 힘 실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조만간에 보면서 뒷이야기 나누며 한번 봅시다...고마워요...^*^ 09.09.10 10:45 new
 
산오르미누님!!!! 백두대간 무사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ㅊㅋㅊㅋ 축하주 한잔(말로만ㅋㅋㅋ) 대간종주도 대단하지만 후기는 더더욱짱이에요~~~오르미 홧띵^*^ 09.09.10 16:05 new
ㅎㅎ아...반갑습니다...백두대간 설악산 종주코스때 님들 멤버가 응원차 합류 해 주심 든든했답니다...어깨가 으쓱 했었어요...ㅎㅎ 감사 드리구요...이 누나를 항상 소리없이 응원해 주시고 잊지않고 챙겨주심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완주 축하주...당연히 해야죠...ㅎㅎ 축하 댓글 고맙습니다...^*^ 09.09.10 17:51 new
플이슬님도 화이팅!!!!!! 백두대간, 오르미 누나처럼 완주 성공 하시길,.......... ㅎㅎ 09.09.15 10:10
 
. . + 완주를 축하합니다 . 작지만 대단한 여인 . 기여히 해 내셨군요 _ 자랑스럽습니다 오르미님 .. 11:50 new
ㅎㅎ 저만 해 낸 것이 아니라 남들도 다 하는걸요 뭐....ㅎㅎ 언제나 뒤에서 말없이 응원 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으로 제가 무사히 해 냈습니다...감사 드리옵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3:12 new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년여에 걸쳐 47구간으로 나눈 백두대간 길 대단원의 1막을 내렸군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니 사실은 너무 너무 행복하셨지요?^^* 이제 무슨 낙(?)으로 사실런지.........ㅋㅋ 저 또한 님의 산행기 보며 백두대간 대리산행했었는데, 아쉬움이 큽니다! 어서 빨리 북쪽구간도 갈 수 있는 때가 오길 기대하며 백두대간산행기의 최종 완결편을 보고싶습니다....ㅎㅎ 짝♪짞♩짝♬ 츄캬해여~~ㅎㅎ 09.09.11 15:05 new
ㅎㅎ 그 2년여 동안 님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많은 댓글로 열심히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로 성원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용기를 잃지않고 마지막까지 힘이 났던 것 같습니다 ...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완주 하기까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든시간도 많았었고 아쉬운 사연도 많았었지만 님 말대로 백두대간 마루금을 밟고 이어간다는 그 자부심 하나에다 모두 다 묻고 행복해 할 수 있었는데 이제 정말 무슨 낙으로 살아가야 할 지...ㅎㅎ 축하 해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ㅋㅋ(옆구리 쿡!쿡!~ㅋㅋ) 축하파티도 열어 주실거죠?..ㅋㅋㅎㅎ 09.09.11 16:33 new
 
감축 드리옵니다.진정 산을 사랑하시는 님이시여! 산의 공주님으로 칭송하고 싶습니다.시간과 여건이 된다고 누구나 할수 있는것은 아니지요.끈기와 집념,긍정적인 사고등 모든것이 혼연일체가 된 결과물!! 목적을 위하여 한구간씩 차근차근..생각만해도 내가슴이 두근 거리는데..축하축하..파티를 열어 드려야지요.이또한 한백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13:08 new
말씀만이라도 흐뭇합니다...ㅎㅎ 그동안 응원 해 주시고 격려함으로 힘 실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17:49 new
 
쉽지 않은 긴~ 여정의 길을 무사히 끝맺으심에 큰 축하를 드리면서,여러 어려움을 이기고 결실을 맺은 오르미님의 인내심에 감탄을 금할수 없습니다.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21:34 new
별로 잘 쓰지도 못한 후기글을 읽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시고 용기 주셨던 님들 덕에 끝까지 왔습니다...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06 new
 
우선, 고생많으셨읍니다. 오랜기간을 두고 산행을 하면서 사고없이, 그 좋아하는 산을 마음껏 누볐다는건 진정한 행복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정표를 하나 만든게 아닌가 싶읍니다. 시간이 있고,돈이있다고 되는 일이 아닌 지난한 여정을 무사히 마친걸 축하드립니다. 또 뛰어난 필력으로 마치 산행에 동행했던것 처럼 생생한 기억을 만들어 준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10:21 new
졸필을 그리 말씀해 주시니 그저...ㅎㅎ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님들 덕에 끝까지 완주 했습니다....고맙고 감사한 일이죠....이렇게 댓글로 완주함을 축하해 주신 큰꿈님께도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댓글 고맙습니다..^*^ 12:39 new
 
이렇듯 많은분들이 축하를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동안에 힘들고 갈등했던 시간들이 언제 있었나 싶게 벅찹니다....응원 해 주시고 축하 해 주신 여러 님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09.09.15 08:42
작은여인~~~~~~~잘했어여, 화이팅!! 더 멀고 더 높은곳을 향하여~~~~~오르미 만세! 09.09.15 10:11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백두대간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년전 한백에선~~ 맨 꼴찌의 오르미님이 이제는 선두그룹에 당당히 서는모습을 보면서 백두대간 종주가 역시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큰성취를 이루었으니 이제는 한백에서의 오르미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한백차원에서 축하파티를 열어 드려야 하는데~~~ 여건이 여의치 않아??/ 백두대간 완주 축하잔치를 성대히 베풀어 주신 대부님께 감사드리며~~ 오르미님이 아직도 산으로 착각하며 12시 넘어서도 고고~~ 하는 모습에서 철의 여인, 산오르미의 모습을 봤습니다. ㅎㅎㅎ 잘 들어 가셨지 ??? 09.09.16 11:08
ㅎㅎ 매일매일 술술술....백두대간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힘들군요....남편 입장에서 보면 뭔 대단한 일을 했다는건지 원....ㅎㅎ 암튼지간에 축하파티로 전환(?)시켜주시고 축하주를 따라주신 여러님들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응원 해 주시고 격려 해 주시며 힘 실어 주신 호수 운영위원장님께 특별히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 전해 드립니다....고맙습니다....^*^ 09.09.16 15:21
 
대단한 산오르미님! 백두대간 완주 축하드립니다~~~글솜씨! 사진솜씨! 열정!.....짱입니다~~~ 09.09.17 16:02 new
ㅎㅎ 축하해 주심 고맙고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언니!!^*^ 09.09.17 17:47 new
 
대단한 오르미님........짝짝짝~~~~~~ 우선 박수부터 쳐주고...백두대간 완주 축하해요... 근디 엄청 부럽다.... 09.09.23 20:23 new
ㅎㅎ 언니 오랫만입니다....건강 하시죠?....박수 감사합니다....ㅎㅎ 09:42 new